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유관순 열사 순국 99주기 추모제 내일 천안서 거행

일제강점기 대표적 여성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순국 제99주기 추모제가

내일(28) 오전 11시

천안시 유관순열사 추모각에서 거행됩니다.



추모제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유족과 기념사업회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해

독립정신을 기리고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유 열사는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3월 3등급이던 서훈이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으로 격상됐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