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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논산시 2050 탄소중립 선언..2030년까지 39만6천톤↓

논산시가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논산시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9만6천 톤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기반으로 한 그린 산업단지로의 전환,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

저탄소 농업기반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등

7대 전략을 세우고 40개의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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