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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특허청, 변리사 1차 시험 잠정 연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위해 오는 29일 시행 예정이던 변리사 국가자격시험 1차 시험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특허청은 국가자격시험 변리사 홈페이지와

수험생 개인별 문자메시지로도 시험 연기를

공지했으며 변경될 시험 일정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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