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혼밥문화·코로나19' 등 여파 간편식 상표출원 증가

가정 간편식이 주목받으며

관련 상표출원도 늘고 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관련

상표출원은 2015년 5천37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만37건으로 99.3%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도 5천149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5천25건보다 늘었습니다.


특허청은 혼밥 문화 등 생활방식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기피 등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서주석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