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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서 해외 입국자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세종에서 해외 입국자인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강면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달(4)

26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해 왔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세종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47명으로 늘었고, 시는 현재까지 이 여성의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