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식약처 초콜릿 업체 위생점검서 지역도 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자·초콜릿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에서

대전,세종,충남 업체 6곳을 적발했습니다.



식약처는 수학능력시험 등을 앞두고

3,60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아산, 서천의

각각 2곳, 대전, 세종의 1곳 등 전국에서

27곳을 적발했습니다. .



위반 사유는 건강진단 미실시가 가장 많았으며,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와 협조해 행정처분

조치와 재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