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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수소차 보급 활성화 위해 보조금 기준 완화

대전시가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신청과 지원 기준을 완화합니다.



이에 따라 거주 기준을 현재 대전에 사는

사람으로 확대하고 가구당 1대만 가능하던

구매 기준도 개인당 1대로 완화합니다.



대전시는 수소차 1대당

시 예산을 포함해 3천250만 원을 지원하는데,

올해 지원 물량은 356대이며, 현재 3곳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10곳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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