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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특허청, 주요국 최초로 반도체심사추진단 설치

특허청은 최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반도체 기술에 대한 선제적 보호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정부 의지에 따라 반도체심사

추진단 신설을 골자로 한 특허청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1일부터 특허청 내 심사국은

5국에서 6국으로 확대 개편되며, 특허청은

167명의 전담 심사관을 투입해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 기술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한 특허 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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