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할
세계유산위원회가 이번 주말 막을 올려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15번째 세계유산 후보이자
충남 서천과 전북 고창 등의 갯벌을 묶은
`한국의 갯벌`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한국의 갯벌`은 자연유산 부문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우리 시각으로 오는 26일 심사를
받게 돼 등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