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오는 2027년까지
대산 그린 콤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우량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대산 그린 콤플렉스 일반산단은
전국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읍 대죽리 일대에 226만 ㎡ 규모로
조성하며 석유 정제품 제조업과
화학제품 제조업, 자동차나 트레일러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이 일대에는 40여 개 기업이
입주를 원해 추가 산단 개발 수요가
높았으며, 산단이 본격 가동하면
만여 명의 인구 유입과 4조 8천억 원의
생산 유발 등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