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차 한국관광학회 대전국제학술대회가
'4차산업혁명 시대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개막해 오는 주말까지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계속됩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관광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4차산업 특별시를 표방한 대전의 정체성에 맞춰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한편 오늘(투데이 어제) 대전 특별 세션에서는
대전 국제와인페어의 체질 개선과 트램 활성화, 충남유교문화권 개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