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통방송, 2025년 개국 목표로 내포에 첫 삽
TBN 충남교통방송이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5년 개국을 목표로
내포신도시에 첫 삽을 떴습니다.
충남도는 대전에 있는 충남 공공기관
본부·지사의 독립을 추진하면서, 첫 기관으로
충남교통방송을 유치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개국 허가와 기관 간 설립 추진을 약속한 지
3개월 만에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통방송 신청사 건립에는
295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에
교통정보 상황실과 2백 석 규모의 공개홀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