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방문판매 설명회에서 연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구의 식당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대전 방문판매 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60명에 육박하고 있고,
이밖에도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남성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 등을 호소한
판암동 거주 7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보령에 사는 60대 남성이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 오다
확진됐고 천안에서도 60대가 확진돼 감염
경로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