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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홍성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집회

홍성군 갈산면 산업폐기물처리장

조성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

홍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처리장이 들어서면 지하수 오염과

악취, 소음, 암 발병 등이 우려된다며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루 100톤을 소각할 수 있는

홍성군 갈산면 폐기물처리장은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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