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열리는 제67회 백제문화제
즉 대백제전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국가 차원의
축제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백제문화제재단은 지방재정계획 수정,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방안 마련,
성과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후보고서 제출 등을 보완해 내년 대백제전을 치를 방침입니다.
'2021 대백제전'은 내년 9~10월 중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100여 개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128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