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주력해야"
충남도가 미래 자동차 관련 산업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충남연구원이 어제 천안에서 개최한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응급수송 등 자동차 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간의 융합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남이 모빌리티 산업확장에
앞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운전자 중심의 모빌리티 의료 산업 등을
충남이 주력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전제 하에
관련 산업의 발굴, 지원 방안이 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