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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 만리포, '서핑' 중심으로 특화

국내 유일의 서해안 서핑 명소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해양레저관광

중심으로 특화, 개발됩니다.



태안군은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해수욕장 일대에

전망대와 경관조명, 물닭섬에서 천리포

수목원까지 해안데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만리포 서핑장과 안전교육센터 건립

만리포 국제 서핑대회도 추진합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서핑 방문객은

지난 2017년 만 2천 명에서

2018년 2만 3천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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