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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 선화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3·8 민주의거 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이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적절한 높이 등 규모가 잘 배치되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은

건축사사무소 이재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1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하반기 착공되며 대전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알리는 전시실과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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