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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농기원, 킹스베리 딸기 재배 확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회사법인과

킹스베리 딸기 품종보호권 통상 실시 협약을

맺고 킹스베리 딸기 재배 면적 확대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현재 35㏊ 수준인 재배 면적이

55㏊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농업기술원이 지난 2016년 개발한

'킹스베리'는 과실이 일반딸기 보다

1.5∼2배 크고 은은한 복숭아 향을 내며

맛이 뛰어나고, 과즙이 풍부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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