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 유증상자 대비 병상 확대

아산에 중국 우한 지역 주민을 위한

임시 생활시설이 운영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병상 배정을 확대했습니다.



도는 음압격리병실을 갖춘

천안 단국대병원과 대전 충남대병원 등

국가지정 입원 치료병상에 이어

지방의료원 4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또, 우한시 방문 입국자 111명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 결과

모두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