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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문정우 금산군수 "마사회 장외발매소 재추진 없을 것"

문정우 금산군수가 확대간부회의에서

"마사회 장외발매소와 레저테마파크 사업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만큼 더 이상 재심의

요청은 없을 것"이라며 추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문 군수의 이번 입장 표명은

마사회 장외발매소 추진을 두고 민심이

또다시 갈라져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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