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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단국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단국대병원이 고위험 산모나 신생아들을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조기 진통이나 산후 출혈 등을 겪는

고위험 산모와 이른둥이나 선천적 질환을 가진

신생아들을 치료하는 전문시설로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5개 병상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25개 병상, 수술실 등을

갖췄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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