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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PC 3천300대 계산 성능` 핵융합 연구용 슈퍼컴 구축

개인용 컴퓨터 3천300대의 계산 성능을 가진

핵융합 연구용 슈퍼컴퓨터가 구축됐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에너지 연구에

활용될 1페타플롭스(PFlops)급 슈퍼컴퓨터

'카이로스' 구축을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1페타플롭스는 초당 1천조번의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핵융합연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기상청에 이어

공공기관 중에서는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슈퍼컴퓨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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