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중앙소방학교에 추가 생활치료센터 설치

충남도가 공주에 추가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합니다.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공주 중앙소방학교는 경증 환자 1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등 50여 명이 환자 치료와 관리를

맡게 됩니다.



현재 충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은

도내 의료기관이나 충청권 생활치료센터에

수용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