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체험학습을 기존의 두 배인 40일까지
확대합니다.
교육청은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나'심각'이면 교외체험학습을
최대 4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은 제외합니다.
이번 체험학습 확대는 별도의 학칙 변경없이
즉시 시행하며, 체험학습 보고서 제출 등
절차는 기존 체험학습과 동일합니다.
한편 감염병 위기 경보 격상시
초등학생의 교외 체험학습은 세종은 34일,
충남은 37일까지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