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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감염병 위기 격상시 초등 체험학습일 34~40일로 확대

대전교육청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체험학습을 기존의 두 배인 40일까지

확대합니다.



교육청은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나'심각'이면 교외체험학습을

최대 4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은 제외합니다.



이번 체험학습 확대는 별도의 학칙 변경없이

즉시 시행하며, 체험학습 보고서 제출 등

절차는 기존 체험학습과 동일합니다.



한편 감염병 위기 경보 격상시

초등학생의 교외 체험학습은 세종은 34일,

충남은 37일까지 허용됩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