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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부여군, '농작물 피해 예방' 토착미생물 자원화 추진

부여군이 이어짓기 장애 등

농작물 피해 예방 효과가 큰

토착미생물의 자원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부여읍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6개 읍·면에서

토착미생물 207점을 채취했으며

유용 미생물을 찾아내 자료화하고,

이를 자원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합니다.



부여군은 토착미생물의 예방 효과가

수입산 미생물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토착미생물을 적극 발굴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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