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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수도권 2개 기업, 당진 석문국가산단에 투자

수도권 기업 2곳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하고

당진시와 252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각각 자동차 부품과 공항 탑승교를 생산하는

이들 기업은 내년까지 석문국가산단에 공장을 신축 이전할 예정이며 당진시는 12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석문국가산단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향후

인입철도와 당진항 서부두 연륙교 등 교통

인프라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 최근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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