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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도안지구 복용초등학교 설립 확정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도안지구에 가칭 대전복용초등학교 설립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복용초는 4,500 세대 규모의

도안 2-1지구 공동주택 개발로 유입될

초등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31개 학급 규모로

신설돼 오는 2022년 9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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