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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현충원 묘역 명칭 `장교·사병→장병` 변경

국립대전현충원이

장교와 사병 간 나뉘어 있던 일부 묘역 명칭을 `장병 묘역`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또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함께 안장된

`애국지사 묘역`은 `독립유공자 묘역`으로

바꾸고 국립묘지 안장 사전 심의를 시작해

안장 대상자이자 만 80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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