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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5년간 대전 대기 중 미세머니 감소

대전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5년 동안 점차 개선됐지만,

오존은 상승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5년간

대기오염 측정 결과를 분석했더니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산업활동과 이동량이 줄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주의보나 경보 발령 횟수가

지난 2019년 28차례에서

지난해 2차례로, 급감했지지만

오존 농도는 전반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였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