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열차 운행선 소규모 시설개량공사에도 안전관리자 배

국가철도공단은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소규모 열차 운행선 시설개량공사에도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80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에만

안전관리자를 배치했으나 소규모 개량공사도

난이도가 높아 안전관리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공단 측은 사고 예방을 위해

경험이 많은 안전관리자를 우선 배치하고

안전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