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이른바
'논산형 일자리'가 첫 발을 떼었습니다.
'논산형 일자리'는 지역 농가와
식품 제조 기업, 유통 업체가 협력해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노동 여건 향상을
도모합니다.
'논산형 일자리'는 충남에서 처음이자
전국에서 10번째 상생형 지역 일자리 협약으로
충남도는 논산형 일자리가 추진되면 부가가치 천6백억 원과 천 7백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