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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화 폭발사고 1주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지난해 2월 14일,

노동자 3명이 숨진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

1주기를 맞아 성명을 내고, 산업재해 사망

사고 시 회사 책임을 강하게 묻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지난 2018년 5월에

9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공장 1차 사고의

책임자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처벌 수위가

낮았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방산업체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촉구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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