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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수자원공사, 지체금 면제 등 건설업계 돕기 나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수탁 참여 업체들의

계약 기간을 연장해주는 등 지원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4년까지 69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 건설업체들에게

계약 기간 연장과 함께 지체금을 면제하고,

선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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