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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카이스트에서 삼성전자 이끌 반도체 인재 육성한다

카이스트와 삼성전자가 채용을

조건으로 한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내년부터 5년간 5백여 명을

교육하며, 첫해인 내년은 카이스트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전원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합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시스템 기초와 심화,

현장 체험,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졸업생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일하게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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