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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바이오메디컬', 충남 '수소에너지' 특구 지정

정부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에서

대전시가 바이오 메디컬 규제자유특구로,

충남도는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대전은 바이오 스타트업들도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고위험성

병원체 확보와 공용 연구시설 활용이 가능해져 감염병 진단부터 백신, 치료제 개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또 충남은 오는 2024년까지 수소연료전지

발전과 수소 충전 시스템, 수소 드론 장거리

비행 사업 등을 추진하고, 2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수소충전소 50개 건설에 나섭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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