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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직원 추가 확진…해수부 건물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종촌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미화 공무직

직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해양수산부 집단 감염이 발생한

5동 4층에서 근무해 왔으며

세종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을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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