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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경자년 첫해 대전서 오전 7시 42분 관측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날 태양은

대전의 경우 오전 7시 42분 부터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반도에서 가장 빠르게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오전 7시 26분이며,

대전에서는 오전 7시 42분에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달 31일 올해 마지막 일몰은

대전·세종·충남에서 오후 5시 25분에서

27분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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