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은행동 등 `임대료 인하 운동` 확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은행동 상점가 50여명,

대흥동 상점가 30여명, 중앙종합시장

60여명 등이 임대료 인하 의사를 밝혔습니다.



허태정 시장은 임대료 인하 건물주들을 만나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으며, 대전경제인살리기

시민운동본부도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주석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