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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의당 이정미 대표, 한타 노조 방문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을

배임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민주노총 한국타이어 지회를 방문해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감시를 이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한국타이어 법인과 임원을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 내부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노조 역시 조 회장이 배당금을 편취하는 등

배임 혐의가 있다며 고발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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