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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직산역 사고+홍성서 공연 중 배우 추락

오늘 오전 9시쯤 천안 직산역에서

서울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열차에 50대 남성이 치여 숨지면서

열차 운행이 1시간 2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오후 4시쯤에는 홍성군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공연 중이던

배우 28살 A 씨 등 2명이 2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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