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은 0.39%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들어 누적상승률 4.39%를 기록했습니다.
감정원은 대전 중구가 서대전역 인근 등
투자수요 유입으로 0.95% 상승했고,
서구와 유성구도 각각 0.37%와 0.27%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국지적인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상승폭이 0.01%로
축소됐고 충남은 -0.04%에서 0.01%로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