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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세종·충남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대전과 세종시, 충남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공개하고, 출국금지와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행정제재에 나설 방침입니다.



대전에서 최고 체납액은 10억여 원에,

349명이 268억 원을 체납했고

세종은 39명이 20억 6,500만 원,

충남은 522명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내지 않았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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