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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달(3월)의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생 선정

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 광복회는

민족대표 48인으로 3·1 운동을 이끈

김세환 선생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김세환 선생은 경기 수원에서 민족교육에

뛰어들어 수원과 충청지역 3·1 운동을

기획한 혐의로 일제에 체포됐으며,

1945년 9월 서거 뒤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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