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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학생 마음건강지킴이 전화 운영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자해가 급증함에 따라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유하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지킴이 전화 상담을 운영합니다.



전화 상담은 도내 학교 전문상담 교사와

상담사 20명이 하루 2명씩 투입돼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요금은 교육청이 부담하고 학생 뿐만 아니라

자녀 관련 상담이 필요한 학부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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