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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37호 준공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대전MBC가 함께 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제37호 준공식이 당진시 합덕읍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100여년 된 낡은 주택에서 거주하는

80대 할머니에게 단열과 난방, 주방시설이

보강된 새 주거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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