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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시 자율주행 순환 셔틀 첫선..실증 착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순환 셔틀 서비스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와

국립세종도서관을 오가는 구간에

자율주행차 2대를 투입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자율주행 순환 셔틀 실증에 착수했습니다.



정부와 세종시는 앞으로 2년 동안

자율 주행차의 안전성 등을 확보한 뒤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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