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데이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의료기관 등
감염취약시설 등의 방역패스 시행이 잠정
중단됩니다.
또 그동안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급했던 음성확인서 발급이 중단되며
방역패스 목적이 아닌 음성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간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한편, 내일(투데이 오늘)부터는 확진자의
동거가족도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 없이
생활하는 수동감시로 전환하고, 3일 이내
PCR 검사 한 차례, 6~7일 차 신속항원 검사
권고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