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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80대 어머니 상습 폭행 5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대전지법 제2형사부가 80대 어머니를

상습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9살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 서천군 자신의 집에서

살림을 깨끗이 하지 않는다며 86살 어머니를

때리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하고, 둔기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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