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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기자동차, 전기택시와 전기화물차도 지원

대전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확대합니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애초보다 379대 늘어난 1,579대로 확대 시행하고

여기에 전기택시와 전기화물차도 포함시켜

최대 2,6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자동차

17개사 37종이 대상이고

신청은 올해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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